렝구아는 제가 아주 좋아하는 부리토입니다. 순대에서 먹는 향이 나고, 쫄깃쫄깃한데다, 가격도 괜찮은 편입니다.
이번에는 가주마켓 앞 타코트럭에서 사왔습니다. 제가 가는 타코집은 몇가지가 있는데 아마 이제는 여기서 안 사먹을것 같아요
양이 너무 작아서. 여튼 리뷰를 시작해보죠.
맥시코의 매운맛은 정확히 말하자면 단맛과 신맛이 없는 매운맛이고 대부분이 향을 첨가합니다. 그러니 이 소스를 얻어오시는게 훨신 낫습니다.
절인 김치와는 다르게 무 자체에는 아무런 맛이 없어서 매운맛과 짠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
그래도 이 매운맛 땜시 먹는거죠.
소 혀 맛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, 그냥 돼지허파,?순대 내장정도의 쫄깃함을 가진 고기 되겠습니다.
이상으로 부리토 리뷰를 마칩니다.
이번에는 가주마켓 앞 타코트럭에서 사왔습니다. 제가 가는 타코집은 몇가지가 있는데 아마 이제는 여기서 안 사먹을것 같아요
양이 너무 작아서. 여튼 리뷰를 시작해보죠.
맥시코의 매운맛은 정확히 말하자면 단맛과 신맛이 없는 매운맛이고 대부분이 향을 첨가합니다. 그러니 이 소스를 얻어오시는게 훨신 낫습니다.
절인 김치와는 다르게 무 자체에는 아무런 맛이 없어서 매운맛과 짠맛을 중화시킬 수 있어요
그래도 이 매운맛 땜시 먹는거죠.
소 혀 맛이 어떠냐고 물어본다면, 그냥 돼지허파,?순대 내장정도의 쫄깃함을 가진 고기 되겠습니다.
이상으로 부리토 리뷰를 마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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