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번엔 망고랑 후르츠 펀치를 마셔서 리뷰를 했다. 이 둘이 가장 흔한 과실 음료인데
이번에는 복숭아 향의 차라는 점이 구미를 당긴다. 원래 복숭아 하면 모 설탕 과자인 씨씨 맛이 나야하지 않은가. 그런데 인공적인 복숭아 향이 아니라는게 놀라웠음.
우선 이 크고 아름다운 크기에 99전이다.
근데 시럽같은거 안 넣고 과실즙이랑 프루토스만 넣고 저정도 가성비를 낼 수 있는 천조국이 놀랍다
색은 없다.
2프로 부족할때보다 훨씬 맛있고 양도 많다. 천조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애리조나
한국에도 팔려나?
이번에는 복숭아 향의 차라는 점이 구미를 당긴다. 원래 복숭아 하면 모 설탕 과자인 씨씨 맛이 나야하지 않은가. 그런데 인공적인 복숭아 향이 아니라는게 놀라웠음.
우선 이 크고 아름다운 크기에 99전이다.
근데 시럽같은거 안 넣고 과실즙이랑 프루토스만 넣고 저정도 가성비를 낼 수 있는 천조국이 놀랍다
색은 없다.
2프로 부족할때보다 훨씬 맛있고 양도 많다. 천조국의 위상을 보여주는 엄청난 양을 자랑하는 애리조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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