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가주마켓 앞 타코트럭에서 al pastor를 먹어봤습니다.
양념을 한국이랑 비슷하세 쓰나 봅니다. 역시 한국마켓 옆에 있어서 한국인들 입맛에 맟춘 건지도..
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지만. 6불이나 하면서 양이 조금 적은게 흠입니다. 아 물론 한국인 평균치면 배가 부를겁니다.
다만 다른 타코집보다는 부리토의 크기가 적다는게 흠이면 흠이겠죠. 가격이 저렴하다면 뭐라 안 하겠지만..
양념을 한국이랑 비슷하세 쓰나 봅니다. 역시 한국마켓 옆에 있어서 한국인들 입맛에 맟춘 건지도..
개인적으로는 정말 만족스럽지만. 6불이나 하면서 양이 조금 적은게 흠입니다. 아 물론 한국인 평균치면 배가 부를겁니다.
다만 다른 타코집보다는 부리토의 크기가 적다는게 흠이면 흠이겠죠. 가격이 저렴하다면 뭐라 안 하겠지만..
'기타 > 학식게시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가주마켓 앞 타코트럭] Tripa 타코와 부리토 + al pastor tacos (0) | 2016.10.25 |
---|---|
[javier's] 소고기(asada)부리토 리뷰 +페리에 (perrier) (0) | 2016.10.13 |
[윌셔-웨스턴 타코 트럭] 소고기 토르타 (beef torta) 와 알 파스토 부리토 (0) | 2016.10.05 |
애리조나 (arizona) 무쵸 망고(mucho mango)맛 -미국의 국민 음료수 (0) | 2016.09.30 |
[닛신 탑 라멘] 소고기맛 일본라면 리뷰 (0) | 2016.09.29 |